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전통문화 테마로 한 여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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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전통문화 테마로 한 여행' 소개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8.11.19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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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화포털>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서는 과거의 삶과 문화를 공유하며 즐거움의 흔적을 만들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문화생활을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포털 ‘이달의 문화이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정동극장>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 궁 : 장녹수전

정동길은 조선시대 이후 근대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길이자, 개항기 신문화를 도입했던 길 답게 색다른 운치가 있는 곳이다.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이 길에서 요부 혹은 예인으로 평가받는 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인 <궁 : 장녹수전>이 열리고 있다.

공연은 ‘조선의 악녀, 희대의 요부’등으로 불리어온 장녹수 캐릭터의 수식어에 ‘예인’을 덧붙이길 시도한다. 장녹수와 연산의 관계를 중심으로 그려진 문화 콘텐츠 속에서 장녹수가 ‘요부’로 그려져 온 것이 사실이라면, <궁:장녹수전>은 장녹수가 조선 최고의 예인(藝人)이었다는 것 역시, 사실이란 점에 초점을 둔다. 한국의 전통놀이, 기방문화, 궁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고품격 전통 공연으로 제작한다.

<사진제공=낙안읍성>

▲역사와 민속, 생태가 어우러진 그곳 - 낙안읍성

원형이 잘 보존된 성곽, 관아 건물과 소담스러운 초가, 고즈넉한 돌담길로 마치 조선시대를 걷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여행지인 순천 낙안읍성. 낙안읍성은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조상들의 삶의 모습이 오롯이 이어져 오면서 옛 정취를 여유롭게 느껴볼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인 이곳은 CNN 선정 대표관광지 16선, 문화재청 선정 가족 여행지 32선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손색없다. 더불어 전통공연과 다양한 민속체험도 기다리고 있다. 수문장교대의식, 조선시대 전통생활모습 재현, 국악, 판소리, 사물놀이, 농악, 전통혼례(우귀행렬)와 송사체험, 천연염색, 목공예, 대장간, 길쌈, 짚물공예, 소달구지 체험 등도 운영되고 있다.

<사진제공=원주한지테마파크>

▲은은함 속에 깃든 편안함 - 원주한지테마파크

은은함 속에 머금은 단단함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 민족의 지나온 역사를 담아둔 것만 같은 한지. 예부터 한지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원주에 가면 한지의 지나온 역사를 엿볼 수 있다. 한지문화예술 플랫폼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한지의 모든 것을 즐기는 곳이기 때문이다.

매년 5월이면 ‘원주한지문화제’가 열리는 원주한지테마파크는 문화제 기간이 아니어도 전시, 체험, 공연 등 한지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공간이다. 테마파크 내에서 늘 사람이 붐비는 곳은 ‘한지체험실’이다. 20여 종류의 한지공예품을 만드는 공간이며 나만의 한지를 만드는 경험까지 선사한다.

<사진제공=국립부산국악원>

▲국악으로 행복한 하루 - 2018 국립부산국악원 토요신명

매주 토요일,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신명나는 국악이 울려 퍼진다. 토요신명 ‘행복한 국악나무’로 매주 토요일 사람들의 오감을 깨우고 있다.

판소리, 무용, 국악관현악 등 여섯 가지의 유형을 번갈아가며 공연해 매주 새로운 전통예술을 만나보는 매력으로 2009년 5월 시작된 토요신명은 현재까지 약 83,300여 명의 국내ㆍ외 관람객을 유치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2018년부터 국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은 물론, 외국인과 국악 애호가들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우리문화를 가까이, 더 가까이 가져와 행복으로 만들자.

<사진제공=문화포털>

▲한국 전통문화에서 찾은 최초의 아이디어, ONE INSPIRATION

민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가교와 같은 전통에서 받은 무한한 영감은 아티스트들에게 아이디어의 원천이 된다. 'ONE INSPIRATION-한국 전통문화에서 찾은 최초의 아이디어'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8명의 한국 작가들이 고유한 전통문화의 자원에서 최초의 아이디어를 찾아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작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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