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프랜차이즈산업협회>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회봉사위원회는 지난 16일 경기도 의정부시 이삭의 집을 찾아 ‘제33차 함께 하면 행복합니다’ 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사회봉사에는 6년째 협회 사회봉사위를 이끌고 있는 채선당, 본아이에프 등 회원사들이 함께 했다.

연말 연시를 앞두고 협회 청년강소기업위원회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김익수 채선당 대표, 오종환 에스앤큐플러스 대표 등 협회 사무국 임직원들은 80여 명 보호 아동들에게 저녁을 직접 배식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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