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엘지유니참주식회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엘지유니참주식회사(대표 김성원) 여성용품 브랜드 쏘피의 한방 생리대 라인 '귀애랑'에서 7가지 국산 한약재를 담은 생리대 ‘허브비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허브비담’은 예로부터 여성에게 만병의 근원은 몸이 찬 데서 비롯되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보양의 으뜸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칠제윤환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허브비담’만의 비책인 ‘칠제윤환단’은 여성의 몸을 맑게 해주는 엄선 된 7가지 국산 한방 성분으로 향부자, 당귀, 애엽, 시호, 천궁, 목단, 인진호가 담겨있다. 그 날의 냄새 걱정을 덜어 주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순면감촉 시트를 적용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귀애랑은 8년 연속 국내 한방 생리대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인민망이 선정한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한방 생리대 ‘허브비담’은 국내 주요 온라인 판매사이트(11번가, G마켓, GS SHOP 등) 및 중국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엘지유니참 귀애랑 브랜드 담당자는 “오랜 기간 국내외 소비자에게 사랑 받아 온 귀애랑에서 한 단계 더 진화된 허브비담으로 한방 생리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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