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리아>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롯데리아는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포켓몬스터 네임택을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리아 포켓몬스터 네임택은 포켓몬 캐릭터 4종(피카츄 2종, 잠만보, 이브이)으로 구성됐다.

여행용 캐리어, 백팩등에 분실 방지용 네임택으로 사용 가능하다. 귀여운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모든 세트 구매시 2000원, 단품 별도 구매시 3000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올해 2차례나 조기 완판되었던 포켓몬 스노우볼 인기에 힘입어 포켓몬스터 네임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포켓몬스터 네임택은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를 선정한 만큼 고객들의 큰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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