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더 워킹 컴퍼니(TWC)>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수입 컴포트화 편집샵 ‘더 워킹 컴퍼니(TWC)’는 11번째 매장을 지난 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20평 규모로 다양한 컬렉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더 워킹 컴퍼니(TWC) 관계자는 “단순히 신발을 파는 매장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의 발과 건강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워킹 컴퍼니(TWC)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픈을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시즌오프 행사로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품권까지 증정한다.

아베오 풋스캐너를 체험한 모든 고객에게는 소정의 깜짝 선물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더 워킹 컴퍼니(TWC) 현대백화점 판교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 워킹 컴퍼니(TWC) 매장에서는 이태리 숨쉬는 슈즈 제옥스(GEOX)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미국을 대표하는 메피스토(MEPHISTO),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컬렉션과 커스터마이즈(customized) 된 서비스로 한 고객 한 고객의 발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신발을 제안하는 아베오(abeo) 등이 있다. 글로벌 브랜드들의 검증된 상품력과 품질,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커스터마이즈 스캐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워킹 컴퍼니(TWC)’는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경기점, 현대백화점 본점, 판교점, 천호점, 신촌점, 중동점, 충청점, 대구점, 부산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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