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RT>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KRT는 ‘대련 특별기획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아침 출발 국적기 아시아나 이용, 월드체인 홀리데이인 또는 동급에 숙박해 보다 편안하고 꽉 찬 2박 3일 일정을 즐길 수 있다.

노옵션·노쇼핑·노팁으로 구성했으며, 29만9000 가격으로 여행객 부담을 덜었다. 출발일은 모두 주말이다.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주 1회, 단 5회 한정해 출발한다.

김명길 KRT 중국팀 차장은 “이번 상품은 믿을 수 있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컨셉에 맞춘 특별 기획 상품”이라며 “지난 금요일 자사 회원 대상 DM을 발송했고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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