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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부터 식도락까지” 호텔가, 연말연시 특수 잡기 돌입켄싱턴·글래드호텔 등 서울 도심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힐링 패키지 선봬
제주신라호텔, 제주서 호캉스 즐길 수 있는 연말연초 반짝 프로모션 제공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호텔업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도심속 로맨틱 패키지부터 제주에서 즐기는 따뜻한 온수풀 등 풍성한 혜택을 담은 다양한 패키지를 앞세워 연말 특수 잡기에 나섰다.

호텔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켄싱턴호텔>

◇"도심속에서 연말연시·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하세요"=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다음달 1일부터 말까지 '크리스마스 무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 고객에게는 프랑스 크리스마스 전통 케익으로 알려진 부쉬 드 노엘을 특별 제작해 제공한다. 객실 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케익과 어울리는 와인도 준다.

크리스마스 무드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 △드보이스 세미세코 스파클링 와인 1병 △크리스마스 케익 부쉬 드 노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2인(조식, 애프터눈 티타임, 해피아워), △객실 내 무료 미니바 및 필로우 오더 서비스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올데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키와 베이커리, 과일, 음료 등이 제공되는 '애프터눈 티타임(오전11시~오후5시)', 맥주, 와인, 안주류가 무제한 제공되는 '해피아워(오후6시~오후9시)', 다음날 조식까지 제공된다.

가격은 주중(일~목) 16만1700원(세금포함)부터, 주말(금~토) 18만3700원(세금포함)부터다.

글래드호텔 여의도 디럭스 트윈 룸 <사진제공=글래드호텔>

글래드 호텔은 오는 16일까지 연말 설렘을 미리 만끽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힐링할 수 있는 ‘수퍼 찬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투숙 기간은 30일까지다.

수퍼 찬스 패키지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서울 4개 지역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도록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성됐다.

각 호텔별로 선착순 20팀에게만 제공되며, 9만5000원부터 12만원(10% 세금 별도)이다.

수퍼 찬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갖춘 객실 1박과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와 매체가 주목하고 있는 영 아트 스타 코코 카피탄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전시를 아시아 첫 개최하는 대림미술관 전시회 초대권이 제공된다.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주는 아모레퍼시픽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키트, 꿀 추출물로 수분을 채워주는 뷰디아니 로얄 허니 마스크팩 2개 등 풍성한 선물이 제공된다.

그랜드 힐튼 서울 연말연시 프로모션 <사진제공=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은 각종 행사와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프라이빗 단체 모임을 준비하는 이들의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사로잡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놨다.

우선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바발루에서는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바발루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바발루 파티 패키지는 40인 이상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오픈 바와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스테이지, 포켓볼 게임, 총 100석 좌석이 마련된 바발루 전체를 대여할 수 있다. 기업 행사, 동창회, 송년회 등 각종 단체 모임에 제격이다.

노래방 기기를 무료로 대여해주며, 마스터 셰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탠딩 뷔페와 함께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정통 고급 바 멤버스 클럽에서는 격조 높은 송년 모임을 즐길 수 있는 ‘굿바이 2018, 헬로 2019’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부에는 총 47석 좌석이 마련됐고,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단, 위스키와 와인, 맥주 등 음료는 별도 주문해야 한다. 내년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20인 이상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제주신라호텔 플로팅 시네마 <사진제공=제주신라호텔>

◇"제주에서 로맨틱한 하루 어때요"=제주신라호텔은 ‘얼리 페어웰 2018’ 패키지를 출시했다.

얼리 페어웰 2018 패키지는 연말연초 호캉스 성수기인 다음달 2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투숙 기간으로 한다. 오는 16일까지만 예약 가능한 반짝 프로모션 패키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신라호텔의 성수기간 객실 요금 수준에 조식, 액티비티 이용 혜택 등 다양한 혜택 함께 담았다.

구체적으로 △산전망 스탠다드 객실(1박) △조식(2인) △로맨틱 와인파티(2인) △차돌박이 짬뽕(투숙중 1회) △플로팅 필로우(1개) △2박 투숙 시 캠핑 빌리지 런치(2인) 혜택이 투숙 중 1회 추가 제공된다.

해당기간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한 제주신라호텔 야외수영장에서는 ‘플로팅 시네마’가 진행된다.

야자수가 높이 솟은 제주신라호텔에 설치된 야외 시네마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눈부심과 피로도가 덜한 LED 스크린의 선명한 화질로 영화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얼리 페어웰 2018 패키지에 포함된 ‘플로팅 필로우’(물에 뜨는 베개)는 편안한 영화 감상을 위해 제주신라호텔에서 직접 디자인해 곡선형 공기 주입식 튜브 타입으로 제작됐다. 따뜻한 온수풀 속에서 필로우에 기대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자녀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 ‘산타 선물 전달’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미리 G.A.O. (레저 전문가 서비스) 안내 데스크에 선물을 맡기면, 산타로 변장한 직원이 객실로 찾아가 선물과 요청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주는 서비스다.

‘산타 선물 전달’ 이벤트는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이틀간만 실시된다. 어린 자녀 이른 취침시간을 고려해 저녁 6시부터 9시30분까지 중 요청한 시간에 객실로 찾아간다.

이외에도 제주신라호텔은 크리스마스 단 하루 총 300여 개 선물을 증정하는 ‘산타 보물 찾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켄싱턴 제주 호텔 로맨틱 홀리데이 <사진제공=켄싱턴 제주 호텔>

켄싱턴 제주 호텔은 다음달 2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로맨틱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출시 기념 1박당 최대 5만원 할인 혜택, 2박 이상 투숙 시, 로맨틱 스페셜 디너 2인 1회 제공 등 일찍 예약할수록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로맨틱 홀리데이 패키지는 디럭스 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또는 제주 로컬 푸드를 이용한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루프탑 이탈리안 퀴진에서 제주 자연을 조망하며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조식이나 뷔페, 이탈리안, 제주 한식, 풀사이드 카페 등 4개 레스토랑 중 택 1해 점심을 즐길 수 있다.

2박 투숙 시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로맨틱 스페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강민수 기자  sinclair83@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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