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원데이즈유>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뷰티 브랜드 O'U (원데이즈 유, 이하 ‘오유’)는 신제품 매직 문라이트 필링 클렌징 마스크를 두타 면세점과 코엑스 삐에로 쇼핑, 그리고 LA와 모스크바 등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매직 문라이트 필링 클렌징 마스크는 ‘각질제거’와 ‘메이크업 클렌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마스크 팩으로 1분간 붙이고 있다가 마사지하듯 손으로 문질러 주면 각질과 함께 화장품 잔여물이 쉽게 밀려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매직 문라이트 필링 클렌징 마스크의 시트지는 코코넛을 발효해 만든 자연유래 원단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로, 일반 시트지 하이드로겔 마스크보다 얇고 밀착력이 좋아 10배 이상의 습윤성을 보이며 마스크팩 성분을 90% 피부에 흡수시킬 수 있다. 또한 합성 화학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오유 대표는 “살살 밀어도 충분히 각질 때들이 밀려 나오며, 순한 천연 성분으로 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피지, 블랙헤드까지 녹여 주는 착한 성분을 활용하기 때문에 노폐물을 없애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들의 피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글로벌 유통망도 넓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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