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메가,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 2개 부문’ 수상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한국유엔봉사단과 (사)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20여 개 기관이 후원한 ‘2018년 대한민국 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그룹메가㈜(대표이사 서현수)가 ‘대한민국봉사대상을 비롯해 2개 부문을 동시 석권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봉사대상은 따뜻한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국내외 각 기관, 기업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청년 및 불우이웃에 나눔과 봉사를 실현한 이들을 격려하는 사회봉사 대상으로 이인제 총재,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서 그룹메가㈜의 서현수 대표는 청소년 진로개발 컨설팅에 꾸준히 앞장서며 나눔봉사 활동과 공기업 의료복지 서비스 솔루션 개발 및 미세먼지에 지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릴리프를 위한 맥심카누 온에어 캠페인, 대국민 건강찾기 프로젝트인 닭고기 브랜드 하림의 엄마닭 캠페인 등 함께했던 시의성 짙은 프로모션을 창의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국회 국방위원회 국회위원장 상장과 한국유엔봉사단의 봉사대상의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룹메가㈜의 서현수 대표는 “열심히 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또 즐기는 것보다는 나눔과 봉사를 실현하는 것이 행복한 삶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광고홍보마케팅 회사로써 소비자를 위한 기업의 공적 나눔을 원활하게 만드는 윤활유 역할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N포세대에 지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미디어, 메가라이프의 지주회사인 그룹메가는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술신용평가기관(TCB:Tech Credit Bureau)에서 기업의 IMC 전략성과 극대화를 위한 창의적인 광고 수행 전략시스템 개발한 결과로 2018년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