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베리타스코리아는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베리타스 비전 솔루션 데이 2018(Veritas Vision Solution Day 2018)’을 개최한다.

비전 솔루션 데이는 베리타스가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는 기술 콘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로 일컬어지는 데이터를 보호하고 가용성을 높여서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차원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크리스 린 아태 및 일본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과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 조티 스와룹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참석해 급변하는 IT 인프라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에 대한 도전 과제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베리타스는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는 효율적인 데이터 보호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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