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 미트 퀴진>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더 미트 퀴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코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더 미트 퀴진 브런치 스페셜 코스는 애피타이저,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티 또는 커피가 1인 기준 3만2000원에 제공된다.

애피타이저는 신선한 채소로 만든 그릴드 시저 샐러드 또는 비트 샐러드 중에 선택 가능하다. 식전 입맛을 돋아줄 수 있도록 2가지 메뉴 모두 레몬 드레싱을 사용했다.

메인 메뉴는 이베리안 추라스코 앤 에그 플래터 또는 스테이크 앤 에그 플래터 중 선택이 가능하다.

두 메뉴 모두 팜 프레시 지정 목장의 신선한 고기를 사용하는데 이베리코의 경우 스페인 '몬테사노' 세보 데 깜보 등급 목살 부위를 사용한다.

한우는 친환경 무항생제 목장인 설성목장의 한우 등심 부위를 사용했다.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고기를 굽는 우드 파이어 그릴로 최소한 요리했다.

사이드 디쉬는 메이플 시럽과 베리, 바나나, 딸기, 휘핑크림, 누텔라가 올라간 프렌치 토스트가 제공된다. 식사 후 커피 또는 차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보카도 루꼴라 찹 샐러드, 미트 퀴진 파에야, 파머스 브런치 플래터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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