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한국특수형강에 지난 10월23일 제출된 증권신고서(지분증권)에 대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1일 공시했다.

금감원은 "심사 결과 증권신고서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 또는 신고서에 거짓 기재·표시가 있거나 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 판단을 저해하거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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