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이스타항공이 매달 1일마다 진행되는 '이스타’s 얼리버드'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일주일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되는 얼리버드 이벤트는 1일 오후 2시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2019년 2월과 3월 출발할 수 있는 국내선 4개, 국제선 23개, 총 27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픈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는 국내선이 1만6900원이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노선 6만1900원 △중국노선 7만9900원 △동남아노선 11만4900원부터 오픈된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및 예매 가능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얼리버드 이벤트 외에도 셋째 주 금요일마다 출발 임박편 특가 이벤트 '이스타이밍' 등 고정 이벤트로 실용적인 가격의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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