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종근당건강>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종근당건강은 근육과 신체기능 유지, 신체 밸런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근육기능 유지에 필요한 밸런스파워’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근육기능 유지에 필요한 밸런스파워는 칼슘, 비타민D, B1, B2, 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근육과 신경, 체내 대사에 관여하는 기능성 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근육기능을 유지하고 단백질과 아미노산 보충,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밸런스파워는 액상 제품으로 하루 1포로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근육은 인체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장기로 근력뿐만 아니라 호흡과 균형 잡기, 체단백질의 저장고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차 기능이 약해진다”며 “밸런스파워가 점차 감소하는 근육기능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보충해줘 활기찬 일상생활과 등산, 골프, 조깅 등 외부 활동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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