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일렉트로닉 아츠>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일렉트로닉 아츠는 RTS의 ‘커맨드 앤 컨커’의 모바일 버전으로 재탄생한 게임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 정보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게 된다. 또 유닛 덱 커스터마이징, 승리를 위한 유닛 컨트롤 팁과 같은 다양한 정보와 플레이 전략을 다른 플레이어와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레이어는 오는 12일 진행되는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 밋업(Meet-Up) 행사를 통해 선임 전투 디자이너 ‘그렉 블랙’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 동안 게임을 기다려온 플레이어들은 이번 행사에 마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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