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원주 소초면 교항1리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 임직원이 고추따기 등 일손돕기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이뉴스투데이 유영준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가 26일 원주 소초면 교항1리에서 일손돕기활동에 참여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광물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교항1리와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직거래 장터, 일손돕기 등 지역주민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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