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김태순 모파스 대표가 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한 ‘글로벌 100인 대상’ 에서 글로벌최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글로벌 100인 대상’은 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 주최로 세계 속의 100대 인물을 향해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진취적인 인식을 갖고 도전하는 글로벌 주역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상은 각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 글로벌 100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와 해당 관련 전문가들에 의해 이력서 및 공적서 등을 통한 20일간의 철저한 심사 진행 후 선정됐다.
글로벌 최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 대표는 해커스랩 대표 및 해커스랩 평생교육원장, 한국 해킹보안 연구소 대표로 30여년 간 정보 보호 계통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9월 블록체인의 보안 연구 개발을 위한 별도의 연구개발(R&D) 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모파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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