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 기본요금 최대 5400원 까지… 내년 2월 인상 유력 [이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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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기본요금 최대 5400원 까지… 내년 2월 인상 유력 [이뉴스TV]
  • 안경선 기자
  • 승인 2018.10.26 10:2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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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6년 동안 동결되었던 서울택시 기본요금이 대폭 인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24일 택시 노사․전문가․시민단체가 포함된 ‘서울시 택시요금정책 및 서비스 개선 공청회’에서 택시요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이번 서울택시의 기본요금 인상은 2013년 10월 24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된 후 6년 만이다. 낮 시간 기본요금은 기존 3000원에서 3800원, 심야할증 기본요금은 3600원에서 50% 오른 5400원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늦은 밤 단거리 승차 거부가 많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심야 요금을 많이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안은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연말에 확정된 뒤 내년 2월쯤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서비스 저하’와 ‘카풀 반대’ 등 택시업계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실제 시행되기 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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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에 맞는 서비스 개선 2018-10-27 01:50:14
택시요금인상전에 택시기사들 마인드부터 바꿔야한다 요금을 올리면 그만한 품질개선이 중요하다 왜 그만큼의 요금을 올려야하는가? 택시기사의 생활권? 주류비인상?최저인금? 기본료인상만큼의 서비스 질이 오르면 탈수있다고 생각하지만 택시기사들의 급여인상은 사양한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마인드 도로교통상황을 무시한 난폭운전 등 여러면 등을 같이 참고해주시길

안타 2018-10-26 18:09:33
그냥 기본 만원으로 올려요 안타게

택시 2018-10-26 12:34:39
택시문재 그요금으로 조금 도움 될수 있겠지만 해결되지 않아요. 2년마다 올려서 선진국 수준으로 만들어야 해요. 최소 6000원이상이 되어야 단거리 승차거부 없어지고 택시기사도 생각할수 있는 여유가 생길거에요.
현실은 아무 생각 없이 사납금을 맞춰야 한다는 압박 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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