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통합 멤버십 ‘뷰티포인트 앱’을 기존 멤버십 서비스에 더해 뷰티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4일부터 뷰티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통합 멤버십 뷰티포인트 앱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워진 뷰티포인트 앱은 기존 멤버십 서비스뿐 아니라 제품 리뷰, 전문가 콘텐츠 등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뷰티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카테고리별 제품 랭킹은 물론, 통합검색 서비스를 통해 최근 핫한 제품과 리뷰, 콘텐츠를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채널’ 메뉴를 통해 제공되는 뷰티 영상 약 150여 편, 뷰티 웹툰 등 특화된 콘텐츠를 구독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커뮤니티 활동 참여 시 지급되는 뷰티스코어제 도입을 통해 고객이 유용한 뷰티 정보 및 자신 체험사례를 공유하면 뷰티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앱에서는 리뉴얼 기념으로 ‘내가 좋아지는 아름다움, Like. Myself!’라는 콘셉트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뷰티 인플루언서 이사배와 협업 한 이벤트가 2차례 진행되기도 하며, 28일에는 잼라이브와 함께 뷰티 특집 퀴즈쇼가 역대 최대 상금을 걸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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