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PT.IMK>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투자회사 PT.INC의 계열사인 PT,IMK가 술라웨시주에 25,000헥타르 크기의 우드펠렛 산업 원자재 공급 충족을 위한 바이오매스 목재 에너지 활용 협력사업에 30년 사용 계약을 체결,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10월 2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바이오매스 사업 계약 관련 기자회견은 워커힐(W)호텔 연회장에서 오후 5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언론사와 각종 미디어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산림청장 및 정부관계자가 참석해 앞으로 한국기업이 인도네시아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화력발전소 및 바이오메스공장 시찰을 위해 국내 대기업이 방문하는 등 그 동안 어려웠던 인도네시아 사업진출 시장 확대를 위한 응원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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