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나니 또?’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 13개 기관으로 확산 [이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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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니 또?’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 13개 기관으로 확산 [이뉴스TV]
  • 안경선 기자
  • 승인 2018.10.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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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의혹으로 촉발된 공기업의 채용비리 의혹이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연이어 발생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를 출발점으로 일어난 이번 의혹은 이후 유사 사례가 계속 발견되며 강원랜드를 포함해 국립공원관리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13곳이 채용비리 의혹이 있는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정규직 전환자 1203명 중 2.1%에 해당하는 25명의 직원이 임직원의 친인척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한국남동발전도 정규직 전환 추진자 중 재직자 친인척 7명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정규직 전환자 21명,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한 인천국제공항공사도 협력업체에서 채용한 16명이 직원 친인척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의 고용세습 채용비리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야3당은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 공세를 펼치고 있어 여야 공방은 물론 비리의혹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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