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1992년생인 주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출신으로 23세에 아나운서가 됐다.
주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에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주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FM'뿐만 아니라 '풋볼 매거진 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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