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네이도코리아>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원조 에어서큘레이터 브랜드 보네이도코리아(대표이사 최영훈)가 10월 23일 12시 40분부터 60분간 롯데홈쇼핑에서 보네이도의 공기순환 히터 VH200 제품을 론칭,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네이도 공기순환히터 VH200은 생방송 중 특별가로 제공되며, 자동 주문 할인, 카드 청구 및 일시불 할인, 6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네이도코리아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롯데홈쇼핑을 통해 히터 VH200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제품을 완판한 바 있다.

보네이도 히터 ‘VH200’은 에어서큘레이터로 알려진 보네이도의 공기순환 기술과 회오리 바람을 통해 따뜻한 열을 균일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히터 상품이다. 일반 히터의 열기는 천장으로 빠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바닥과 상부의 온도 편차를 만들기 쉽지만, 보네이도 히터는 보네이도만의 공기 순환 기술을 적용해 공간 전체를 빠르게 데우기 때문에 아이를 목욕시키거나 추운 겨울철에 많은 각광을 받았다.

보네이도코리아 관계자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며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보네이도 히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지난 홈쇼핑 방송을 통해 확인한 보네이도 히터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적의 조건으로 찾아 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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