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헤어플러스>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살롱케어 전문 브랜드 헤어플러스의 ‘단백질 본드 에센스’가 전국 올리브영 1,200여 개 매장에 입점된다.

‘단백질 본드 에센스’는 살롱케어 수준의 효과와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는 제품으로, <OnStyle 겟잇뷰티>에 출연하며 780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헤어플러스는 이번 올리브영 전국 매장 입점을 통해 ‘단백질 본드 에센스’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윤기나는 손상케어의 '실크코팅 라인', 착한 성분의 볼륨케어 '리컬리 라인' 등 총 7종을 선보인다.

헤어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높은 수준의 효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헤어플러스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보름 간 올리브영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모두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한정수량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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