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화페인트공업>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일곱 번째 ‘컬러톡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컬러톡 세미나는 매년 새로운 주제와 시도로 기업의 컬러 담당자 및 디자이너, 컬러 산업 종사자 등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컬러 지식 공유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플러스(Flux)와 프리즘(Prism)을 결합한 ‘F-R-ISM’을 주제로 변화와 유동의 시대에서 창의성과 감성에 대해 얘기한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사이즈앤기스 다스와니 스타일러스 수석연구원이 참석해 기술과 휴머니티, 인공지능과 창의, 미래주의와 향수 등 상반된 요소 융합에 강연한다.

또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에서 매년 컬러톡 세미나를 통해 발표하는 CMF트렌드는 라이프스타일을 네 가지로 나눠진다. ‘크리에이트 컬처’, ‘에코토피아’, ‘럭스탤지어’, ‘인튜이션’ 등이다.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 센터에서 사전신청 할 경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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