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한국유방암학회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2시 40분까지는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가 '유방암 경험자와 가족의 평생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진 교수가 '유방암 환자의 정신건강관리'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강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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