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라쥬의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사진제공=휴젤>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휴젤(대표 손지훈)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브랜드 모델인 하지원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전했다.

‘탄탄한 수분의 탄력’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고농축 히알루론산 성분이 한 알의 탄력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광고 영상 속 하지원은 테니스 플레이어로 변신, 통통 튀는 탄력을 강한 이미지로 표현해 냈다. 특히 영상 속 하지원의 탄력 있는 피부를 보여주는 클로즈업 컷은 하지원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웰라쥬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음달 5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원데이키트 1+1 프로모션’을, 웰라쥬 공식몰에서는 ‘원데이키트 체험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비자들이 광고 제품인 ‘HA 원데이키트’를 더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웰라쥬 관계자는 “광고 제품인 ‘HA 원데이키트’는 피부전문기관에서 사용하는 히알루론산과 동일한 오리진을 활용한 제품으로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수분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히알루론산의 특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웰라쥬 광고 캠페인 영상과 웰라쥬 공식 유튜브 계정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광고 제품인 ‘리얼 HA 원데이키트’는 서울 시내 면세점에서 중국인들의 차세대 화장품으로 주목을 받으며 2달 동안 100만개가 넘는 판매량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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