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여기어때가 17일부터 대한민국 종합 자동차 경주 대회인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관람권을 판매한다.

슈퍼레이스는 세계자동차연맹(FIA)이 공인한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해 전세계 팬의 주목을 받는 대회다. 총 9라운드로 진행하며, 이중 8, 9 더블라운드 경기를 이달 27~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고의 레이스는 물론, 현실감이 있는 4D VR X라이더, 버추얼 챔피언십 등 체험 이벤트도 준비됐다. 슈퍼카 전시, 버블쇼, 음악공연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여기어때는 편리한 경기 관람을 위해 용인지역 인기 숙소를  준비했다. 라마다 용인과 센트럴 코업 호텔, 엠스테이호텔 기흥, 양지파인리조트, 제이펜션, 에버랜드 지오펜션 등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 펜션을 기획가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러드 시티2: 좀비 카니발’을 연 에버랜드와 체험형 공룡 테마파크 ‘다이노스타’ 등 관광지 입장권을 기획전에 포함해, 용인의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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