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켄싱턴호텔 사이판>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예비맘을 위해 사이판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태교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곳에서는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여행을 떠나도 완벽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 하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는 객실 과 식사(1일 3식)가 모두 포함된 서비스로,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태교여행 패키지로 예약 하면, 인피니풀 스낵&바 에서 사이판의 열대과일로 만들어진 트로피컬 과일 소르베와 그릴 파니니를 1회 제공 한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1박당 US$10 상당 객실 할인도 적용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루치펠로’ 와 브랜드제휴를 통해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임산부와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루치펠로 루이스랜드 치약-가글 세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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