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KGC인삼공사는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신제품인 ‘홍삼담은 월드베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삼담은 월드베리’는 세계 유명 산지에서 자란 아사이베리·링곤베리·엘더베리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더한 제품이며, 정관장만의 엄격하고 깐깐한 품질검사를 거쳤다.

설탕·색소·합성향료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자연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파우치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부장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여러 가지 베리와 홍삼을 담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홍삼담은 월드베리 제품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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