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라스테이>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신라스테이는 깊어가는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감동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라운지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지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최고층에 위치한 라운지에서 특별한 디저트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해피아워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도심 속 가을 야경이 멋스러운 구로의 '어반 라운지' 패키지는 훈제연어, 모짜렐라 샐러드, 치즈&크래커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디저트가 포함됐다

상품 구성은 △스탠더드 객실(1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디저트(2인) △신라스테이 미니베어(1개)를 제공한다.

라운지 이용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며 주말은 6시부터 9시까지다. 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천안 '라운지 인비테이션'패지키는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을 메뉴로 구성된 '해피아워'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로는 샐러드, 소시지, 빵, 견과류 등을 비롯 맥주와 와인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객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디럭스 룸을 기본 객실로 구성했다.

패키지 구성은 △디럭스 객실(1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해피아워(2인) △신라스테이베어 (1개)가 제공된다.

라운지 이용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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