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가을 전경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가을맞이 플러스할인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는 모바일 및 사이버회원을 위한 플러스할인 가을 주중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조식과 사우나 2인이 포함됐다. 백암온천과 양평은 9만7000원, 지리산, 수안보는 10만8000원, 용인, 산정호수, 대천, 경주는 11만9000원, 쏘라노, 해운대, 제주는 13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평창은 객실과 조식만 제공하며 10만8000원이다.

본 패키지는 31일까지 주중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제주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플러스할인 패키지를 이용 후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 이글스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이글스 유니폼, 모자, 야구공을 비롯해 한화리조트 주중객실 무료이용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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