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한국서부발전, 윤리경영 '박차'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책·일반 한국서부발전, 윤리경영 '박차' '윤리,정도 경영 실천 다짐 서약' 참가 기자명 이뉴스투데이 입력 2007.05.08 09:5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서부발전 손동희 사장은 5월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윤리·정도경영 실천다짐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서약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새로운 경영진 취임과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요소인 윤리·정도경영의 정착을 위하여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들이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관리본부장과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의 서명에 이어 최종으로 사장, 감사의 서명으로써 진행됐다.4일 회의는 서부발전 손동희 제4대 사장 취임 후 첫번째 확대간부회의로서 카톨릭대 김기찬 교수의 윤리경영 특강과 윤리경영 실천서약식을 가짐으로써 윤리 실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경영진의 Clean-서부 달성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서부발전은 지난 2003년에 윤리강령인 ‘서부인의 신조’ 선포식과 2005년의 ‘반부패 청렴서약’에 이어 지속적 실천다짐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윤리경영 실천력을 높이고 기업문화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의 이같은 윤리·정도경영 실천다짐 서약행사는 5월 중에 시행될 사업소 순회 워크숍 개최시 사업소별로 윤리경영 실천서약 행사도 겸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석 기자> 이뉴스투데이 다른기사 보기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반도체 초강국 대한민국?···실상은 자력 개발도 어려운 ‘기술빈국’ ‘전장’서 맞붙는 삼성·LG···600조 ‘노다지’ 누구 품으로 평택대, 2024년 봄맞이 ‘벚꽃거리’ 행사 개최 HBM ‘풍년’에 삼성전자 노 젓는다···실적 개선 ‘정조준’ [단독] CJ ENM, 윤상현 대표 단독 체제 전환···구창근 물러난다 GTX시대가 연 ‘경기특별시’···설렘과 실망 사이 심상치 않은 ‘4월의 K건설’···정부 대책 약발 먹히나 반도체 초강국 대한민국?···실상은 자력 개발도 어려운 ‘기술빈국’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남도, 부울경 초광역 수소·에너지동맹 추진 전략 구체화 DGIST “아이언맨 슈트 무선 충전 기술 현실화 기대” GH, 건설현장 재해방지 안전점검 실시 경남도, 사천시에서 ‘제15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 개최 신상진 성남시장,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과 환담 박완수 경남도지사, “창원국가산단 과거·미래의 전환점, 뜻깊다”
한국서부발전 손동희 사장은 5월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윤리·정도경영 실천다짐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서약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새로운 경영진 취임과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요소인 윤리·정도경영의 정착을 위하여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들이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관리본부장과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의 서명에 이어 최종으로 사장, 감사의 서명으로써 진행됐다.4일 회의는 서부발전 손동희 제4대 사장 취임 후 첫번째 확대간부회의로서 카톨릭대 김기찬 교수의 윤리경영 특강과 윤리경영 실천서약식을 가짐으로써 윤리 실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경영진의 Clean-서부 달성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서부발전은 지난 2003년에 윤리강령인 ‘서부인의 신조’ 선포식과 2005년의 ‘반부패 청렴서약’에 이어 지속적 실천다짐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윤리경영 실천력을 높이고 기업문화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의 이같은 윤리·정도경영 실천다짐 서약행사는 5월 중에 시행될 사업소 순회 워크숍 개최시 사업소별로 윤리경영 실천서약 행사도 겸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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