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CJ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씨제이 원)이 론칭 8주년 프로모션을 이달 31일까지 전개한다. .

CJ올리브네트웍스는 ‘흥이란 게 폭발한다! 흥,흥,흥 CJ ONE’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숫자 8이 연상되는 ‘흥’을 내세워 CJ ONE이 8년 간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상의 흥을 돋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먼저 ‘흥쿠폰’ 이벤트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CJ 브랜드 할인 쿠폰을 선착순 5000장씩 제공한다. △빕스 1만5000원 할인 △계절밥상 1만 원 할인 △올리브영 3000원 할인 등 10개 브랜드로 쿠폰 이용 시 최대 CJ ONE 1만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또한 BC카드로 결제시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해준다.

‘흥파티’는 문화예술 흥을 자극한다. 2개 브랜드 포함 5회 구매한 회원 중에 이벤트에 응모한 100쌍을 CJ ENM ‘문화가 있는 날, 집콘’에 초대한다.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집콘’에는 감성 뮤지션 에릭남과 선우정아 단독 콘서트를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선보인다.

이 외에도 고객들이 직접 흥을 표출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흥콘테스트’가 마련된다. 8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나만의 흥 넘치는 이미지나 영상을 #CJONE #CJONE8주년 #흥콘테스트 #흥부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최대 CJ ONE 100만 포인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박주언 CJ ONE 마케팅팀 과장은 “8년 간 CJ ONE에 보내주신 한결같은 성원에 힘입어 최대한 많은 고객들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CJ의 다양한 생활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혜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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