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윤주만 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배우 윤주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윤주만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에서 유연석(구동매 역)의 오른팔 역할의 일본 낭인인 유죠 역을 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2000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윤주만은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와 '환상거탑', '구가의서', '신사의 품격'과 영화 '가비', '퀴즈왕'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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