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한지민 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배우 한지민이 세월을 잊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 포즈를 취하는 깜찍한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옅은 분홍색 셔츠와 핫핑크 네일을 자랑하며 청순가련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지만, 20대 같은 풋풋함을 자랑한다.

한편 한지민은 11일 개봉한 영화 '미쓰백'에서 주인공 '백상아' 역을 맡았다. 영화는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상아가 학대를 받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되고, 자신과 닮은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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