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tn
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연예 중간 톱
'췌장암 투병' 성악가 故오정욱 씨 오늘 발인공연 중 부고 들은 아내 뮤지컬배우 이혜경 씨 큰 슬픔
고 오정욱 씨(왼쪽)의 발인이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아내 이혜경(오른쪽)이 큰 슬픔에 젖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췌장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성악가 고(故) 오정욱 씨 발인이 진행된다.

11일 오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고 오정욱 씨의 발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향년 48세로 작고한 고인은 지난해 여름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해왔다.

뮤지컬배우이자 고 오정욱 씨의 아내인 이혜경 씨가 무엇보다 큰 슬픔에 빠졌다.

이혜경은 뮤지컬 '오! 캐롤'에 박해미, 김선경과 에스더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혜경은 공연 도중 남편의 부고를 접했으나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연을 끝까지 소화하고 병원으로 이동한 바 있다.

향후 공연은 박해미와 김선경이 도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혜경은 박해미가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로 경황이 없을 때 그를 대신해 무대에 올랐던 바 있다.

박병윤 기자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