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푸드>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신세계푸드 한국식 캐쥬얼 다이닝 뷔페 올반은 가을 신메뉴 30여종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풍요로운 가을 별미'를 콘셉트로 선보인 신메뉴 30여종은 낙지, 단호박 등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로는 '단호박 모찌 샐러드', '낙지 탕탕 샐러드', '가을 채소 우삼겹탕', ‘가을 낙지 덮밥’ 등이다.

신세계푸드는 '세계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세계 각국의 진미를 다채롭게 구성한 신메뉴 4종도 선보였다.

'발리 꾸따 비치 미고랭', '대게장 지라시 초밥'과 '랍스터 소보로 지라시 초밥', '사천식 마라 치킨' 등으로 구성됐다.

올반은 이달 말까지 올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성인 2인 이상 식사 시 1인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국군의 날과 경찰의 날이 있는 10월을 맞아 20일부터 31일까지 군인과 경찰 본인에 한해 식사 금액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영양 가득한 가을 별미와 세계 각국의 요리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신메뉴를 통해 제철 음식도 맛보고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는 풍성한 가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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