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미식회 포스터 <사진제공=데일리호텔>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은 지난 봄에 이어 10월 8일부터 28일까지 스타 셰프 7인과 함께 하는 셰프 미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인의 스타셰프와 함께 첫 미식회를 진행해 완판을 기록한 이 후 데일리호텔에서는 가을 제철 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 세계와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7인의 셰프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셰프는 까델루뽀의 이재훈 셰프, 뎐의 남성렬 셰프, 젤렌의 미카엘 셰프, 앙스모멍 종로타워점의 토니정 셰프, 윌로뜨의 이승준 셰프, 레스트로의 장지수 셰프, 비스트로친친의 김상호 셰프다.

이들은 맛있는 요리와 고객 감동 서비스로 데일리호텔 트루리뷰에서도 높은 고객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들의 스토리가 담긴 레스토랑별 단독 메뉴를 준비 각각 가을과 어울리는 한식, 퓨전, 이탈리안, 불가리안, 프렌치 정찬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데일리호텔의 신인식 대표는 “셰프미식회는 데일리호텔의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가 지향하는 바를 가장 잘 소개하는 기획전일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고의 셰프들이 준비한 수준높은 미식 세계를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셰프미식회는 최고급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파인다이닝이라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누구나 쉽게 접하고 자주 누리게 하자는 의미를 가진 이벤트다.

이외에도 데일리호텔은 매일 오전 10시마다 인기 레스토랑과 뷔페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타임딜과 매일 오전 10시 파인다이닝과 최상급 뷔페 중 단 한 곳을 선정, 70% 할인된 파격 특가로 제공하는 원데이타임딜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데일리호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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