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롱다운을 입은 김연경 광고 이미지 <사진제공=언더아머>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 롱패딩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언더아머가 보온성과 스타일을 갖춘 ‘언더아머 롱다운’과 ‘언더아머 벤치코트’를 11일 국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언더아머 롱다운과 벤치코트는 보온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뒷면 로고 프린팅과 후드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두 제품은 블랙과 네이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언더아머 롱다운은 덕다운 700 충전재를 사용, 높은 보온성 유지와 발수를 돕는 DWR 피니싱 처리로 풍성함을 살렸다. 찬 공기 유입을 막아주는 립 소매로 보온 효과를 극대화했다.

깔끔한 전면부 언더아머 로고와 뒷면에 언더아머 워드 마크를 포인트로 배치해 스트리트 감성을 담았다.

또한 언더아머 벤치코트는 천연 다운 단점을 보완해주는 프리마로프트 충전재를 사용해 경량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포근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포켓 로고 프린트 디테일과 백 포인트로 빅 시그니처 로고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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