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데일리호텔>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은 10월 29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특1급 호텔 프리패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전국 각지의 특1급 호텔을 단독 특가로 오픈하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10만원권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데일리호텔 내 모든 특1급 호텔 예약에도 적용 가능한 10만원권 할인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 정각에 오픈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추천 호텔 라인업들이 변경된다. 고객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특1급 호텔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원데이초특가딜도 경험할 수 있다.

데일리호텔의 원데이초특가딜은 24시간동안 특정 호텔에 한해 객실 패키지를 초특가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기존 체크인 날짜가 임박해 제공하는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해 특가 상품을 예약 시 원하는 체크인 날짜로 지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 전 숙소를 미리 선점을 할 수 있다는 장점에 그동안 비즈니스 호텔급으로 구성됐던 호텔 라인업을 특1급 호텔까지 확대해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번 특1급호텔 프리패스 기획전은 특1급 호텔 중에서도 데일리호텔 트루리뷰를 통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호텔로만 엄선해 비용부담 외에도 특1급 호텔만의 훌륭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또한 기간 내 조식이 맛있는 호텔, 온 가족이 함께 하기에 좋은 호텔,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호텔 등 테마별로 재구성해 고객의 선택을 돕고 있다.

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는 “호텔 타임커머스딜을 처음으로 선보였던 데일리호텔이 그 간의 노하우를 살려 가격 경쟁력은 물론,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가능한 원데이초특가딜을 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라며, “가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특1급 호텔의 특별한 서비스를 만끽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데일리호텔은 ‘전국 단풍 명소 최대 83% 할인 특가전’을 15일까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해외 호텔 전용 최대 4만원 할인 쿠폰전’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데일리호텔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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