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후 참석자 단체사진(사진 왼쪽으로부터 네 번째 이기우 aT 수급이사, 다섯 번째 빅터 수아레즈 멕시코 농림부 차관 예정자)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멕시코 농업 대표단이 한국과 멕시코 양국 농식품 수출입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aT는 이기우 aT 수급이사가 2일 오후 aT센터를 방문한 멕시코 농림부 차관예정자 빅터 수아레즈 카레라 등과 만나 한-멕시코 농식품 수출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aT 강계원 비축사업처장, 박제형 비축관리부장, 박기식 채소특작부장, 루이스 이그나시오 알라베즈 벨로 과일·채소 수출업체 연맹 회장, 주한 멕시코 대사관 라우라 프리아스 로드리게스 일등서기관 등이 참석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