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몬스침대>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시몬스침대가 4일 ‘케노샤’ 베네딕트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시몬스의 베스트셀러인 ‘베네딕트’ 라인의 특징인 샤틴면, 디테일이 적용됐다.

케노샤 베딩 신제품 ‘베네딕트 돌리’는 섬세한 도트 자수를 커버 날개 끝단에 수놓였다. 80수 샤틴면을 사용했다. 컬러는 모던한 다크 네이비와 화사한 화이트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베네딕트 자르뎅’은 프랑스 수입원단에 플라워 패턴을 입혔다. 60수 샤틴면을 활용해 사용감을 극대화했다. 컬러는 민트와 화이트로 구성됐다.

케노샤 침구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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