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스침대>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에이스침대가 1일 혼수 시즌을 맞아 ‘투 매트리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투 매트리스 페스티벌은 10월 28일(일)까지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에서 진행된다. 에이스 투 매트리스는 사용자 하중을 분산시켜 20% 가량 충격을 완화해준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투 매트리스 제품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준비됐다. 매트리스 등급에 따라 제품 구매 시 소프라움 프리미엄 호텔 베딩 세트, SESA 차렵이불 세트를 선착순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제품인데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 쓰는 첫 침대인 신혼침대는 깐깐하게 골라야 하는 품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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