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 달 1∼4일 총 26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158건을 매각·대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은 56건이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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