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디힐>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 기업 중 뷰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메디힐은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기간 동안 보다 큰 폭 할인율을 적용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는 메디힐 공식 온라인몰과 명동 소재 플래그십 스토어 ‘힐링 온더 메디힐’에서 진행되며 메디힐의 인기 제품 10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메디힐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2018 파우더룸 상반기 뷰티 어워드 ‘마스크 시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메디힐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 △메디힐 W.H.P 미백수분 블랙 마스크 △메디힐 프로아틴 마스크 4종은 50% 할인판매 한다.

메디힐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 3종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메디힐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메디힐 공식 온라인몰과 ‘힐링 온더 메디힐’을 통해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마스크팩 10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국내 대표 쇼핑 관광 축제다.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며, 대규모 할인 행사 및 K-팝 전야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하는 뷰티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며 “이번 행사 기간에는 메디힐을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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