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코스메틱>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주식회사 정코스메틱이 신제품을 출시했다.

정코스메틱은 19일 '에쎌로 BNC 비피듀오 펌핑비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에쎌로 BNC 비피듀오 펌핑비비'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인 비피더스 유산균과 촉촉한 비비크림이 만나 탄생한 제품으로, 환절기의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촉촉하고 광나는 피부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정코스메틱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적절한 양을 섭취했을 때 사람의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유익균이다. '에쎌로 BNC 비피듀오 펌핑비비'는 이러한 비피다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촉촉하게 밝혀 주며, 피부미백과 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용물과 공기의 접촉을 줄여주고 용기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토록 했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배세철 정코스메틱 대표는 "지난번 광저우 미용박람회에서 '에쎌로 BNC 비피듀오 펌핑비비'를 먼저 선보였다"며 "'에쎌로 BNC 비피듀오 펌핑비비'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현지 반응이 좋았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이 국내 시장에서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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