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는 다음달 6일부터 풍성한 저녁 뷔페를 책임질 ‘비프 앤 카빙’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비프 앤 카빙은 소고기 최고등급 USDA 프라임 등급을 획득한 채끝살, 살치살 등을 이용해 저녁 뷔페에 한해 진행된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바로 조리한 로스티드 프라임 립, 허브 로스티드 스트립 로인, 바비큐 글레이즈드 척 플랫을 셰프가 직접 맛 보기 좋게 썰어 제공한다.

셰프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다.

비프 타다끼를 비롯해 비프 렌당, 굴라쉬 스타일로 선보이는 브레이즈드 비프 숏 립을 뷔페 메뉴에서 즐길 수 있다.

좋은 품질 육류를 세계 3대 진미로 칭송되는 트러플 소스,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바비큐 소스, 달걀과 허브로 만든 베어네이즈 소스를 비롯한 7종류의 소스와 함께 곁들일 수 있다.

비프 앤 카빙이 운영되는 기간 동안 소고기와 어울리는 아트몬스터 수제 맥주도 추가 비용 지불 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