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븐스멜>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남성 화장품 브랜드 이븐스멜(evensmell, 대표 서동희)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얼굴에 바르는 남성전용 화장품 ‘이븐스멜 올인원29’ 제품과, ‘이븐스멜 클렌징폼22’ 제품을 지난 1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븐스멜 클렌징폼22’는 흡연 후 손에서 나는 담배냄새, 발냄새, 겨드랑이 냄새 등 비누로 잘지워지지 않는 냄새제거에 도움을 주며, 바디워시(EWG1등급 자몽오일 추가)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냄새제거 기능은 일본에서 특허 받은 천연성분(사탕수수)을 원료로 사용해 소취(냄새제거) 테스트를 거쳐 효능을 검증 받았다.

‘이븐스멜 올인원29’는 성인 남녀는 물론, 사춘기의 예민한 피부 외에도 생후 1년부터 만 6세 까지의 영유아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지만, 남자토너+로션+에센스+미백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븐스멜 제품들은 화장품 9대 유해논란 성분, 20가지 주의성분, 알레르기 주의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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