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제리너스커피>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엔제리너스는 명절을 맞아 실속 있는 ‘추석 선물세트 3종’을 오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추석 선물세트 3종’은 천사날개 모양 손잡이가 앙증맞은 베이직 머그 2개와 싱글오리진 드립백 6개입 2박스로 구성된 'A세트(2만9000원)'와 민트와 화이트로 준비된 엔제리너스커피 18주년 머그와 플랫 이중 유리머그로 이뤄진 'B세트(3만5000원)', 빈티지 그라인더와 오리지널 드리퍼, 싱글오리진 원두 2개로 구성된 'C세트(5만7000원)'이다.

추석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교환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이번 선물세트는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드립백부터 다양한 커피용품으로 준비하게 됐다”며 “실용적인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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